내정보가 겨우 1원..
March 30th, 2010 Categories: 기본 카테고리 Edit
이런 된장~ -_-;;
ooo백화점, oooo스쿨, 대부업체, 중고차거래, 리조트업체 등의 국내 각종 사이트에서
유출.수집된 개인정보들이 이름, 주민번호는 물론 아이디, 비밀번호, 이메일, 전화번호, 주소 등
암호화되지 않은 정보를 중국 판매책으로부터 건당 0.1~1원에 무더기로 거래되고 있다고 경찰이 밝혔다.
빙산의 일각?
광고나 스팸메일을 통해 손쉽게 중국 판매자와 직거래로 개인정보를 사고팔 수 있으며,
적발된 경우 말고도 수많은 판매자들이 있다.
노인이나 어린이 등을 뺀 사실상 국내 인터넷 상거래 이용자 대부분에 해당한다.
전국민의 개인정보가 중국인 손에 넘어갔다?
중국 포털인 바이두(baidu.com)에서 검색하면 한국인 이름과 주민번호 등의 정보가 수천건씩 들어 있는 페이지들이 나오고,
한국인 개인정보 디비를 판다는 광고도 다수이다.
작년 중국 해커에게 넘어간 개인정보 유출사고가 일어난 이후 국내에선 보이스 피싱과 메신저 피싱이 크게 늘었다.
이름이나 주민번호를 바꾸자?
국내에선 인터넷 회원가입이나 구매를 위해 이름, 주민번호, 주소, 전화번호 등이 필수다.
이메일과 아이디, 비밀번호만으로 구글이나 트위터 등 국외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과는 커다란 차이다.
다른 나라에서는 정보가 유출되더라도 해당 계정을 바꾸거나 폐기하면 되지만,
국내의 경우 이름이나 주민번호는 바꿀수 없다.
개인정보를 암호화 하는것은 물론이고 과도한 개인정보를 수집해 보유하지 않는 사이트가 점차 늘어나길 바라며,
더불어 믿고 사는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